케이저는 저작권 걱정없이 자유롭게 음악을 사용・정산하는 저작권통합 콘텐츠플랫폼과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관련 산업계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크리에이터와 이용자의 경계가 허물어진 현재・미래 시대를 위한 AI, NFT, 메타버스 연구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추진중인 문화콘텐츠 테크기업이다. 

⦾ 저작권통합 음악콘텐츠플랫폼 "직퍼" + 저작권통합 시스템 

- 음악 발매, 아티스트 관리, 정산 등을 모두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수행 

- 저작권・소유권 통합 NFT시스템 도입, 발매시 대표아티스트에게 NFT 지급, 저작권관리・거래 가능 

- 자유로운 상용음악사용이 가능한 최초의 2세대 콘텐츠플랫폼 

- 저작권생태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자체 합의에 따른 수익분배 계약 체결 기능 탑재 

- 메타버스 등의 모든 외부 플랫폼연동 시스템으로 음원 공급 및 자유사용, 자동 정산 기능 제공 ⦾ 케이저 음반사 

- 300명 이상의 음악가 계약, 500개 이상의 음반 발매 

- 음악 발매, 유통, 저작권관리, 수입분배 

- 저작권관리: 저작권, 실연권, 저작인접권 직접 관리 및 비즈니스 

⦾ 케이저 연구소 

- 매년 정부 R&D 과제 수행 

- 콘텐츠 기술 (AI, 메타버스, 음향・음악 기술) 연구, 논문, 특허 7건 상용화 중 

△ 적용 기술: 저작권통합 콘텐츠플랫폼 "직퍼"와 그곳에서 동작하는 저작권통합시스템, 7건의 특허 및 다수의 독자 기술・기능